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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인일보 (2013.02.18)
이름
장유현
등록일
2013-02-22

2013.02.18에 경인일보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원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2259




일류고 위상 확립하는 원년 만들 것

인터뷰/월등한 대학 진학 화제 양평 양서고 권진수 교장

 

 

최근 4년 수도권대 입학생 770여명

기숙형학교
·
자기주도적학습 주효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로 인재육성

 

"2013년을 대한민국 일류 고등학교로 자리매김하는 원년의 해로 삼겠습니다."

지난해 뛰어난 대학 진학 성적을 내 화제가 되고 있는 양평군 양서고등학교 권진수(61·전 인천시교육청 부교육감·사진) 교장은 올해 더욱 큰 목표를 밝혔다.

 

양서고는 2012학년도 대학 입시에 219명의 졸업생 가운데 53(24%)이 서울대(8), 고려대(21), 연세대(24)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밖에도 의대와 한의대(18), 카이스트(1), 사관학교(5), 성균관대(15), 서강대(14), 한양대(20), 이화여대(11) 등을 합치면 전체 학생의 80% 정도가 상위권 대학에 해당하는 진학 성적을 냈다. 최근 4년간을 합치면 서울대를 비롯한 수도권내 대학에 무려 773명이 입학했다.

 

국내 최고의 명문고 육성을 목표로 도전장을 내민 권 교장은 "사랑, 용기, 희망의 터전이라는 건학 이념을 바탕으로 2013년에는 교육과정 운영상의 내실화를 우선과제로 삼을 것"이라며 "이는 학생들의 진정한 성장발달을 돕는 교육력의 향상을 의미하며 올해는 국가를 이끌 인재를 길러내는 명실상부한 일류고등학교로서의 위상을 확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권 교장은 또 "입시성적도 중요하지만 계속해서 추진하고 있는 소중한 과제들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철학과 논리학 등을 배울 기회도 제공하고 체육활동과 동아리 활동에 더욱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양서고에는 사물놀이패 '소리 나래', 밴드그룹 '돈밴' 40여개의 동아리가 활동하고 있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때 동아리를 소개,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창의적인 전인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권 교장은 다수의 합격생 배출에 대해 "보딩스쿨(기숙형 학교)의 강점을 최대한 이끌어 내는데 집중했던 것이 효과가 있었다""학생들이 즐겁게 생활하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학업능력과 인성 및 재능 등 다양한 측면을 발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제공한 게 성공의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권 교장은 끝으로 "올해 초빙한 우수한 젊은 교사와 기존 교사들의 열정을 조화시켜 양서고가 격조 높은 품성과 지성을 갖춘 인재 육성의 산실로 거듭 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평/서인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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