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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YPN <양서고, SKY·한의대·경찰대·육사 등 명문대 대거 배출> (2014.02.11)
- 이름
- 장유현
- 등록일
- 2014-02-11
양평뉴스에 2014.02.11에 보도된 내용입니다.
내용은 첨부파일로도 확인 가능합니다.
양서고, SKY·한의대·경찰대·육사 등 명문대 대거 배출
- 2014학년도 대학 입시서, 227명 합격(졸업생 208명) -
양서고등학교가 2014 학년도 대학입시에서 명문고로써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양서고는 지난 2월7일 기준 SKY와 한의대·경찰대·육사·카이스트 등 명문대에 130여명과 수도권 소재 대학과 지방대를 포함해 총 227명(졸업생 208명)이 이번 입시에서 합격됐다고 밝혔다.
양서고는 이번 입시에서 서울대학교 재료공학과 화공생물, 응용생물, 원자핵공학, 바이오시스템 소재 등 7명과 연세대학교 신소재학과, 영문, 국문, 경제, 간호, 치위생 등에 11명이 합격했다.
또 고려대학교 영문학, 생명과학, 보건과학, 수학, 디스플레이, 치기공 등 19명과 경의한의대, 대구한의대, 전남한의대 등 한의대에 5명, 경찰대 1명과 육사 6명, 카이스트에 3명이 진학했다.
서강대 6, 성균관대 14, 한양대 8, 중앙대 9, 경희대 12, 이화여대 4, 서울시립대 6, 한국외대 6, 건국대 7, 동국대 5, 홍익대 5, 경인교대 2, 대구교대 1, 진주교대 1의 진학실적을 기록했다.
이밖에도 서울과기대 5, 항공대 1, 숙명여대 2, 동덕여대 2, 성신여대 5, 서울여대 2, 광운대 6, 숭실대 4, 인하대 6, 국민대 1, 가천대 5, 단국대 7, 세종대 3, 상명대에 2명이 진학하게 됐다.
양서고 관계자는 “농촌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극복하고 수월성 있는 교육실현을 위해 전교생 기숙학교를 운영하는 등 공교육만으로 이번 입시에서 이 같은 성과를 이끌어 냈다”고 자평했다.
이어 “수준별 수능으로 어느 해보다 어려움이 컸던 이번 입시를 학생·학부모·교사가 삼위일체가 되어 이뤄낸 성과”라며 “이에 만족치 않고 완성도 높은 공교육 실현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정영인기자
양서고는 지난 2월7일 기준 SKY와 한의대·경찰대·육사·카이스트 등 명문대에 130여명과 수도권 소재 대학과 지방대를 포함해 총 227명(졸업생 208명)이 이번 입시에서 합격됐다고 밝혔다.
양서고는 이번 입시에서 서울대학교 재료공학과 화공생물, 응용생물, 원자핵공학, 바이오시스템 소재 등 7명과 연세대학교 신소재학과, 영문, 국문, 경제, 간호, 치위생 등에 11명이 합격했다.
또 고려대학교 영문학, 생명과학, 보건과학, 수학, 디스플레이, 치기공 등 19명과 경의한의대, 대구한의대, 전남한의대 등 한의대에 5명, 경찰대 1명과 육사 6명, 카이스트에 3명이 진학했다.
서강대 6, 성균관대 14, 한양대 8, 중앙대 9, 경희대 12, 이화여대 4, 서울시립대 6, 한국외대 6, 건국대 7, 동국대 5, 홍익대 5, 경인교대 2, 대구교대 1, 진주교대 1의 진학실적을 기록했다.
이밖에도 서울과기대 5, 항공대 1, 숙명여대 2, 동덕여대 2, 성신여대 5, 서울여대 2, 광운대 6, 숭실대 4, 인하대 6, 국민대 1, 가천대 5, 단국대 7, 세종대 3, 상명대에 2명이 진학하게 됐다.
양서고 관계자는 “농촌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극복하고 수월성 있는 교육실현을 위해 전교생 기숙학교를 운영하는 등 공교육만으로 이번 입시에서 이 같은 성과를 이끌어 냈다”고 자평했다.
이어 “수준별 수능으로 어느 해보다 어려움이 컸던 이번 입시를 학생·학부모·교사가 삼위일체가 되어 이뤄낸 성과”라며 “이에 만족치 않고 완성도 높은 공교육 실현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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