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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앙일보
이름
황진명
등록일
2016-06-07

  묶음 개체입니다. 
양평 양서고, 토론 수업에 전원 기숙

 

20051·2등급 3명서 작년엔 47%

 

 
[중앙일보] 2016.06.06 02:18 |
    
    
  묶음 개체입니다.  묶음 개체입니다.

      경기도 양평군도 학생들이 좋은 학교를 찾아 서울 근교로 떠나는 대표적인 지역으로 꼽혔다. 양평의 농촌 학교인 양서고는 2005학년도 수능만 하더라도 우수 학생이 3(1.7%)에 불과했다. 하지만 지난해 수능에선 우수 학생 비율이 46.7%로 훌쩍 뛰었다.
        
    양서고는 농촌이라는 지리적 요건을 명문고로 변신하는 바탕으로 삼았다. 2002년 농어촌자율학교로 지정되면서 학생 전원을 기숙사에 수용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재구성했다. 한상 양서고 교장은 양평 지역의 생태학교·곤충박물관·요양병원 등과 협력해 체험학습을 실시하는 등 독특한 방과후 학교와 봉사활동이 자랑이라며 이를 통해 시골 학교라서 생길 수 있는 약점을 오히려 강점으로 바꾸려 했다고 말했다. 사교육을 못 받는 양평 지역 초·중학교 학생들을 일대일로 지도하는 재능기부도 인기다.

    양서고는 수학을 제외한 모든 정규수업 때 칠판에 글씨를 쓰지 않는다. 교사가 일주일 전 미리 교재를 만들어 배포해 예습 후 토론식으로 진행하며 교사의 노하우와 연구를 바탕으로 최신 과목 동향을 반영한 자체 교재를 만들어 보충수업을 한다. 학원을 다니기 어려운 만큼 학교에서 모든 공부를 끝낸다는 취지에서다. 수학·과학의 경우 학생들이 각자 주제를 정한 뒤 체험·연구·토론을 거치고 수학·과학 체험전을 열어 서로의 공부 노하우를 공유하기도 한다.

  백민경 기자 baek.minkyung@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20명씩 집중 수업세마고 가면 학원 안 가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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