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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앙일보 열려라 공부 본교 차정준군 보도내용
이름
진학부장
등록일
2012-02-15

차정준 (고1, 6월 언·수·외 2·4·5등급 → 수능 1·2·1등급)
새벽 5시 기상 … 공부 시간 늘려 부족한 선행학습 메워

대학입시는 ‘마라톤’에 비유된다.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던 학생들도 페이스를 놓치면 성적이 급락하고, 반대로 중·하위권 학생들도 한번 치고나가면 성적은 놀라울 정도로 향상한다. 이번 정시에서도 성적 역전으로 상위권 대학 입성에 성공한 학생들이 있다. 이들은 “조급해 하지 말고, 자신이 세운 목표를 향해 한발 한발 꾸준히 내딛는 게 최선의 입시전략”이라고 입을 모았다.

글=최석호 기자, 사진=황정옥 기자


차정준군은 과목별 노트에 자신이 공부했던 모든 내용을 담는 ‘단원화’ 전략을 썼다. 과학탐구 주요 개념을 암기한 뒤엔 개념 유도 과정을 줄글로 풀어 쓰며 정리했다.

차정준(경기 양서고 졸업예정)=언어 2등급, 수리 4등급, 외국어 5등급, 과학탐구 3등급. 올해 정시모집 일반전형으로 고려대 생체의공학과와 서강대 자연과학부에 복수 합격한 차군이 고1 6월에 치른 모의고사 성적이다. 그리고 2년5개월여가 지난 뒤, 2012학년도 수능에서 차군은 수리(2등급)를 제외한 모든 영역에서 1등급을 받았다. “한 번도 학원을 다닌 적이 없어요. 고교 교과과정에 대한 선행학습이 안 돼 있었죠.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은 단 한 가지뿐이라고 생각했어요. 공부 시간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고교 시절 기숙사 생활을 했던 차군은 이후 다른 친구들보다 1시간 일찍 일어났다. 매일 오전 5시면 잠에서 깬 뒤 5시30분이면 도서관으로 향했다. 7시10분 아침식사 시간 때까지 1시간40분 동안을 수리와 외국어 등 취약 영역 위주로 공부하는 데 활용했다. 식사시간도 10~15분으로 줄이고, 정규 수업시간이 시작되는 8시까지 남는 30분 동안 언어 영역을 공부했다. 그는 “아침시간을 활용해 언어 영역을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니 시험 당일 실전감각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쉬는 시간과 식사 시간을 활용해 암기한 영어 단어만도 하루 100개에 이른다.

주말엔 지난 주말에 계획했던 학습량을 채웠는지를 점검한 뒤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고, 다음주 학습계획을 짜는 시간으로 활용했다. 과학탐구 공부에도 주력했다. 그는 “탐구 영역의 경우 ‘그날 배운 부분은 그날 공부한다’는 원칙을 세워 실천했다”며 “주말에 이를 한번 더 복습하면서 완전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능에서는 특정 개념을 깊숙이 알아야 풀리는 문제가 고난도 문항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개념을 암기한 뒤엔 해당 개념을 글로 풀어 쓰면서 내용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였다”고 덧붙였다.

그 결과 고3 때 3월 모의고사에서 대부분의 영역 성적이 1~2등급으로 올랐다. 그러나 수리는 여전히 3등급 후반에 머물렀다. 그는 온라인 학습커뮤니티를 찾아다니며 수리 공부법을 물으며 선배들의 조언을 들었다. 이를 취합해 “개념을 문제에 어떻게 적용시키는지를 몰라 틀리는 것”이라며 자신의 취약점을 발견했다. 이후 여름방학을 활용해 10권의 문제집을 풀며 실전감각을 익힌 결과 수능에서 2등급을 받았다.

관련기사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7371477&ctg=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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