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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VERITAS-@(소년한국일보)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10-11-12

VERITAS-@(소년한국일보) "내 공부 왕도는 성실" (2학년 손준영) 관련기사입니다.

 

우리학교 2학년 5반 손준영 학생의 기사입니다.

손준영 학생이 양서고에 어떻게 들어왔는지 현재 공부는 어떻게 하고 있으며 성적 향상의 비결 등에 대한 진솔한 얘기를 인터뷰를 통하여 신문지면 2면에 걸쳐 크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기사 내용은 아래와 같으며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이나 www.veritas-a.com 의 상단메뉴의 VA리포트의 CASE STUDY 메뉴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고2인 손준영군은 이과를 택하기는 했지만 중학교 때까지 문과로의 진로를
목표로 두고 공부를 한 탓에 문과적인 특성 또한 함께 지니고 있다고. 얼마 전에는
한국작가회의에서 주최하는 전국고교생백일장에서 이과 학생 중 혼자 출전해 입선
을 거머쥐며 다시 한 번 문과적 소질을 증명하기도 했다. “사실 이과 학생들 중에는
‘내가 이관데 왜 문학을 공부해야 하나’하는 생각을 가진 학생들도 있지만 제 뜻을
표현하는 데는 문과적 소질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과면서도 문과적 특성을 개발하는데 소홀하고 싶지 않아 하는 손군에게 양서
고는 좋은 교육환경이 되고 있다. 특히 일주일에 한 번씩 진행되는 독서토론쓰기 수
업은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이과 교과과정의 특성상 소홀할 수 있는 논술과 토론
에 대해 접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수업은 주로 한 시간은 토론, 한 시간은 자
유롭게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수행평가에 반영하거나 별도의 시상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열의를 자극하기도 한다.
양서고는 자율학교라는 특성상 다양한 형태의 실험적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그중 얼마 전에 열렸던‘수학체험전’은 교사들의 설명과 딱딱한 문제집 위주
로 진행됐던 수학수업의 새로운 형태를 제시하기도 했다. “파트마다, 예를 들어 피
타고라스(Pythagoras)에 관련된 이야기나 프랙탈(fractal)이라는 수학구조에 대
해서 이야기를 한다고 하면 공고를 거쳐 지원자를 모집한 후에 팀을 조직해 연구와
체험활동을 진행해요. 체험전이 열리면 학생들은 여러 부스를 돌면서‘수학에 이런
재미가 있구나’를 알게 되죠.”
얼마 전 참가한‘창의력 올림피아드’도 좋은 경험이 됐다. 6~7명이 조를 이뤄 출
전하는 창의력 올림피아드는 여러 지식을 융합해 다른 사람들 앞에서 효과적으로 선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저는 글로 쓰거나 필기시험을 보는 줄 알았는데 과학 관련 주
제로 연극을 하는 형태로 치러지더라고요. 사실 처음에는 굉장히 막연했는데 친구들
과 토론을 통해 하나하나 계획을 세우면서 해결해 나갔어요. 손군의 팀은 경기도 지
역대회에서 1등, 전국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전국대회에서는 세 분야로 나눠지는 주제 중‘융합’과 관련된 주제로 진행했다.
“독거노인들이나 학교 부적응 친구들을 대상으로 생명과학과 융합해서 특수 제작
된 탁자를 보내는 스토리의 연극을 했죠. 생필품이지만 통신을 할 수 있는TV를 만
들어서 다른 어려운 사람들과 통신을 하게 하는 등의 내용이었어요.”손군은 그 중
주인공인 독거노인의 역할을 했다. 고립된 사람들이 공학을 이용해서 다른 사람들
과 교류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역할이었다. “창의력은 머릿속의 지식만이 아니
라 내 끼를 발산하는 것도 포함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물론 상을 받은 것도 좋았
지만 열심히 하니까 상과 상관없이 스스로의 만족도가 높았어요.”
“과학에 연극 접목…다양한 실험수업 재미 쑥~”

(이상) 기사 일부 발췌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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