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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인일보 언론보도(2012.3.15)
이름
장유현
등록일
2012-03-15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꿈을 갖게 해줄 것입니다."

양평군 양서면의 수려한 전원속에 자리잡고 있는 양서고등학교는 올해 졸업생 219명 전원을 서울 소재 대학교에 합격시켰다.

이 가운데 4분의 1 가량인 52명(24%)의 학생들이 서울대(8명)·고려대(20명)·연세대(24) 등 소위 말하는 'SKY'에 진학했다. 지난해 37명의 합격자수에 비해 20%가량 늘어났다.

양서고등학교가 이처럼 명문고로 우뚝 서기까지는 올해로 30여년동안 책임교육에 매진하고 있는 어경찬(73·사진) 이사장의 철학과 집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교육의 달인'으로 지칭되고 있는 어 이사장은 늘 교사들에게 "사랑을 바탕으로한 바른 인성과 참된 실력을 겸비한 창의적인 사람이 될수 있도록 도와주라"고 주문한다. 어 이사장 스스로도 아이들의 교육환경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직접 발로 뛰며 진력하고 있다.

시골학교에서 찾아보기 힘든 '보딩스쿨(기숙형 학교)'을 25년전부터 도입해 사교육없는 교육환경 조성에 일찌감치 나섰다. 또 학생 전원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공동체 이점을 이용, 1인 1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특기 적성을 개발토록 하고 있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학력신장 강화에 힘쓰고 있다.

그는 "학업 능력과 인성, 재능 등 다양한 측면을 발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항상 고민해 왔고, 자연스럽게 전인교육 실현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어 이사장의 이같은 관심으로 양서고등학교는 우수 대학 진학은 물론이려니와 대한민국 창의체험 페스티벌에서 각 분야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와 함께 창의적인 동아리 및 주말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인정받아 지난 2월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창의경영학교'로 지정되기도 했다.

어 이사장은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뛰어난 인재들이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포진돼야 한다"며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해 미래를 이끌어 나갈 소양을 가진 학생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경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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