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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 양평 양서고, 2025학년도 신입생 251명 입학식 개최(2025.03.06.)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25-03-06

어경찬 설립자 "세상 이끄는 리더의 덕목은 소통과 공감"

양평군 명문사학인 양서고가 ‘새로운 출발 사랑·용기·희망의 터전 양서에서’를 표방하며 지난 4일 학교 체육관에서 2025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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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에는 이광구 교장과 신입생 251명, 학부모와 재학생을 비롯해 설립자인 어경찬 학교법인 우진학원 이사장과 어민규·김난성 이사, 우진장학재단 어홍수·강대창 이사, 학교운영위원회 고정일 학부모위원, 권혜선 학부모회장, 한상 전 교장, 신교완 전 행정실장이 참석했다.

또 박광영 총문회 회장과 박정환 사무국장, 장경선 재무국장과 조도행 부회장, 조영일 사무차장이 참석했고 전진선 군수와 박명숙 경기도의원, 김진애 양서면장과 이종섭 한국청소년육성회 회장, 문병오 두물장학회 회장 등 1천여 명이 함께했다. 

식전 행사로 신입생들을 환영하는 재학생 동아리 ‘소리나래(사물놀이)’의 엄예하 외 18명, ‘화연(한국무용)’의 어여은 외 7명 학생, 어쿠스틱(기타) 박성진 외 13명이 축하 공연을 펼쳤다. 이후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광구 교장의 입학 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신입생·재학생 상견례, 환영사, 이사장 치사에 이어 전진선 군수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광구 교장은 환영사에서 "학교는 지적 성장뿐만 아니라 인격적 성장을 지원하는 배움의 터전"이라며 "신입생들의 용기와 열정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설립자 어경찬 이사장은 "부모님의 곁을 떠나 각기 다른 환경에서 자란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게 된다"며 "세상을 이끄는 리더는 많은 사람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함께하는 사람임을 잊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진진선 군수는 축사에서 "국적은 바꿔도 학적은 바꾸지 못한다"며 "그릇이 커야 담기는 양도 커지기 마련이고 무엇보다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하며 준비된 사람만이 가진 꿈을 이룬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행사에서 우수 교사 표창과 입학 장학생, 우진 장학생, 성적 우수·간부 장학생, 성적 향상 장학생, 인영·월계 장학생, 총동문회 장학생 등 15개 장학 명목으로 졸업생 3명을 포함해 73명의 학생이 장학금을 받았다. 

한편, 특성화 자율 학교인 양서고는 기숙학교로 2025학년도 입시에서 일명 SKY라 불리는 명문대 합격자 71명을 배출했으며, 서울대 합격자는 17명에 달해 명실상부한 명문고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교직원 95명 근무 중이며 739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출처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http://ww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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