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조혜연 기자] 정시 추합까지 포함한 2025학년 서울대 최종 합격자 최다 배출 고교는 올해도 외대부고다. 정시에서 2명이 추가합격하면서 최종 수시26명 정시30명 총56명이 합격했다. 실질적으로 다른 무대인 예고와 비공개방침을 고수하고 있는 영재학교는 모두 제외한 조사결과다. 이어 대원외고가 수시31명 정시21명 총52명으로 50명을 넘기면서 부동의 톱2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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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25위는 양서고 양천고 동화고 등 3개교다. 경기 양평 소재 비평준화 일반고인 양서고는 수시 2명, 정시 15명 등 총 17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정시 추합에서 2명 늘었다. 최근 10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10명 이상의 서울대 합격 실적을 냈을 정도로 부침 없는 상위권 실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전원 기숙사체제로 일군 ‘정시 강자’로 유명하다. 2023학년엔 등록 기준 11명(3명+8명), 2024학년엔 합격 최종 15명(2명+13명), 2025학년에는 정시 실적이 상승하면서 합격 최종 17명까지로 늘었다. 정시 중심 고교이지만 재학생의 비중이 크다. 합격자 17명 중 재학생이 12명, 졸업생이 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