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장학퀴즈 1215회 최강크루 패자부활전 2조에 본교 2학년 성유진, 한서경 학생이 참여하였습니다. 지난 본선에서 아쉬운 탈락을 하였지만, 다시 찾아온 패자부활전에서 승리의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회에서는 양서고를 비롯하여 민사고, 인천하늘고, 용인외대부고, 창녕옥야고, 서울 세화고, 대구 계성고, 한대부고 총 여덟 개 고등학교가 참여하여 선의의 경쟁을 펼쳤습니다. 전반전과 후반전으로 나누어 성적이 우수한 5팀이 후반전에 참여하였습니다. 최종 한 팀만 준결승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모든 학교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양서고 학생들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이번에도 아쉽게 2위로 준결승 진출에 실패를 하였습니다. 학교 시험이 종료되면서 바로 시작된 패자부활전이라 학생들에게 많은 부담이 있었을텐데, 끝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성유진, 한서경 학생에서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EBS] 장학퀴즈 1215회 최강크루 패자부활전 2조(영상)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