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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4 특허청 전국단위 발명기자단 5월 우수기자 "최종선발 1명"
이름
박진영
등록일
2014-08-04

 

"2014 특허청 전국단위 발명기자단 5월 우수기자"로 2학년 김강찬 학생이 최종 선발되었습니다.

 

-. 기사제목 : 측우기

-. 상장수여 : 우편으로 별도 송부

 

양서의 이름을 널리 알려준 학생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사 전문>

 

기사제목: 측우기

기자명: 김강찬

 

 이번 달 19일은 발명의 날입니다. 발명의 날은 세종 23년(1441년) 4월 29일(양력 5월 19일), 측우기의 발명을 기려서 제정되었습니다. 첫 글로 발명의 날이 있게 한 측우기에 대해 써보려 합니다.

 

 측우기는 쉽게 말해 강우량을 측정하기 위해 만든 기구입니다. 당시 농경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날씨, 즉 강우량이었습니다. 그러나 측우기가 발명되기 이전에는 각 지방의 강우량의 분포를 알아내는 데 매우 불편하였다고 합니다. 비가 내리면 그 내린 깊이를 가늠하여야 대비할 텐데, 비가 흙 속으로 바로 스며들어 그 마르고 젖음이 고르지 않아 측정에 어려움을 얻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점을 측우기 발명 이후부터는 일정기간 동안 그 속에 고인 빗물의 깊이를 측정, 그 곳의 강우량을 알아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측우기가 발명된 날이 발명의 날로 기려진다는 건 측우기가 그 만큼 우리 발명의 역사에 있어 뜻 깊은 날이라는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는 바로 세계에서 가장 먼저 사용된 강우량 측정기라는 사실입니다. 유럽에서는 1639년 로마에서 이탈리아의 B.카스텔리가 처음으로 측우기로 강우량을 관측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프랑스 파리에서는 1658년부터, 영국에서는 1677년부터 관측하였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1442년 5월부터 측우기로 우량을 측정하였으며, 이것은 카스텔리의 것보다도 약 200년이 빠르다고 합니다.

 

 헌데 우리가 한 가지 잘못 알려진 사실이 있습니다. 흔히 장영실이 발명했다고 알려진 측우기는 사실 문종이 발명했다고 합니다. 세종실록 23년 4월 을미(양력 1441년 5월28일) '근년 이래로 세자가 가뭄을 근심하여 비가 올 때마다 비 온 뒤에 땅을 파서 젖어 들어간 깊이를 재었으나 정확하게 푼수를 알 수 없었으므로 구리로 만든 원통형 기구를 궁중에 설치하고, 여기에 고인 빗물의 푼수를 조사했다'는 기록이 측우기가 문종에 의해 발명되었다는 것을 뒷받침해줍니다.

 

 문종은 또한 국방에도 관심이 많이 진법을 편찬하고 병력 증대를 통해 병법의 정비와 국방의 안정을 꾀하려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종래의 화차를 개량하여 ‘문종화차’를 개발하였다고 합니다. 실로 대단한 업적이나, 아버지의 빛이 너무나 강하여 그림자 또한 짙었고, 일찍 승하하셔서 그 큰 뜻을 이루지 못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 특허청 청소년 발명기자단 관련 내용 >?

1. 활동기간 및 내용

 

  a) 활동기간 : 2014년 5월 1일 ~ 2015년 4월 30일

  b) 활동내용 : 월별기사작성, 발명행사참관, 발명관련도서독후감작성, 청소년이러닝수강, 기타봉사활동

 

2. 혜택과 특전사항

 

  a) 기자증, 명함, 임명장 등 제공

  b) 월간 우수기사 시상과 연간 최우수 활동기자 시상

  c) 다양한 주제의 월별 취재활동, 봉사활동 등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

 

3. 주관 : 한국발명진흥회 / 주최 :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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