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업그레이드 양서" 공익광고공모전에 대한 시상이 
12월 3일(토요일) 교장실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모든 학생들 앞에서 시상하려고
 전체 조회를 기다렸는데 그만 우천관계로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포스터부문에는 1-4반 심은영학생의 분리수거를 소재로 한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우수상에는 금연을 소재로 한 3-8반 소민지학생과 같은 반 김정아학생의 작품이,
장려상에는 3-8반 김진아 학생의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작품 선정은 1차는 심사위원단의 선정으로 2차는 1,2,3학년 학생들의 스티커투표와
 심사워원단의 최종토의로 이루어졌습니다. 선정된 작품은 2012년 양서고의 곳곳에 양서문화발전 홍보를 위해 전시될 예정입니다.



점심식사후 학생들이 전시된 작품들을 돌아보며 스티커투표를 하는 모습입니다.



 포스터부문 최우수상 1 - 4반 심은영학생 작품



우수상 3 - 8반 김정아학생 작품




 역시 우수상을 수상한 3 - 8반 소민지학생 작품



장려상을 수상한 3 - 8반 김진아 학생작품

   표어 부문에는 시간의 소중함을  소재로하여 명쾌함으로 양서가족들의 마음을
찌릿하게 하면서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1 - 7반 홍슬기학생의 작품이 최우수상,
양서인은 양서를 읽어야 한다는 중의적 표현으로 친구들의 표를 얻은 2-6반
정태섭학생이 우수상을, 수업시간에 쏟아지는 졸음에 대한 위트있는 메시지를 담은
 1-7반 박소희 학생의 작품이 장려상을 수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