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1-2 양승찬학생의 답사모습.




죽동고 파트너가 정성스럽게 만들어준 피켓을 가지고 서로 얘기하기 바빠요







학교로비에서 뷔페식 밥을 먹고 죽동고 친구들과 레크레이션을 하며
한결 더 가까워졌어요 ^^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문제없지요!







둘째날인 27일, 아침에 죽동고 친구들과 단체사진을 찍었어요.




우리나라만큼이나 대만의 IT산업이 발달했음을 알수 있었던 신죽과학단지.




서문송 교장선생님과도 한컷!




한국과 대만 정상(?)간의 불꽃튀는 디지털탁구게임! 결과는? ^^







저녁엔 학교로 돌아와 축제전야제 행사인 동아리발표회에 참여했어요.
먼저 서문송 교장선생님과 김병권선생님의 축하말씀이 있고,
준비한 선물교환이 이루졌습니다.




드디어 열정적인 전야제순서!
우리학교 학생들 만큼이나 뛰어난 장기를 보여준 죽동고 학생들 ^^




콘서트의 열기를 느끼며 서로에게 좀더 다가갈 수 있었던 시간.








이제 막 친해졌는데 벌써 헤어져야할 셋째날이 돌아왔어요
올해는 죽동고등학교 개교 66주년이 되는 해라고 합니다.
파트너들과 축제를 맘껏 즐겼어요




죽동고 파트너들과 맘껏 축제를 즐기는 시간.




서문송 교장선생님과 김병권선생님과도 한 컷!




죽동고 선생님들과 우리학교 선생님들.





죽동고에서의 3일은 너무 짧았지만,
그 추억은 평생 갈 것을 기념하며 마지막으로 한컷!







그 밖에 황금박물관과 충렬사에서 각각 한컷!








한국으로 출발하는 대만에서의 마지막날인 30일,
죽동고 교장선생님을 포함한 환송단이 감사하게도 공항에 배웅나와주셨습니다.


서문송 교장선생님께서 3일간의 사진이 담긴 CD를 주시는 모습.




죽동고와 양서고 선생님들.




멋졌던 죽동고 학생회 친구들과 양서고 친구들.








4박5일 짧은 일정에도 죽동고의 넘치는 환대를 받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소중한 추억과 영원한 우정을 그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