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6일 목요일에 양서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 이후 근 3년 만에 치뤄지는 축제에서

학생들은 숨겨왔던 끼와 열정을 유감없이 드러내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본교 이광구 교감 선생님의 개회사와 함께 축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환호하는 1,2학년 학생들



본교 어경찬 이사장님 외 여러 내빈께서도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1부에서는 본교 관악부의 공연을 시작으로,

1학년 학생들의 반별 합창, 개인 장기자랑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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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학생들이 학급별 합창 공연을 통해 그동안 연습했던 춤과 노래를 유감없이 보여주었습니다







개인 장기자랑이 끝난 후

본교 신임 선생님들의 깜짝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



각 선생님들께서는 깜찍한 율동과 함께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셨습니다

2부에서는 방송부, 사물놀이 동아리, 한국무용 동아리, 어쿠스틱 동아리, 댄스 동아리와 밴드 동아리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무대위에서 자신의 끼와 열정을 유감없이 보여준 친구들과
축제의 마지막까지 질서를 지키며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양서인들의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적인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