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고 학생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습니다. 선배들과 재학생들이 기증한 교복과 문제집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마련한 생활용품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자원을 다시 활용하고 그 가치를 이웃과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계시민의 자세를 실천한 활동이었습니다.
이번 기부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학부모회의 동참으로 이루어졌으며, 두 차례에 걸쳐 다음과 같이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1차 | 시엘의 집
화장지 2세트(8박스), 바디워시 2세트(10개), 물티슈 1세트(20개), 라면 2세트(2박스) 2차 | 양평 천사의 집
화장지 3세트(12박스), 바디워시 4세트(20개), 물티슈 2세트(40개), 라면 4세트(4박스)
올해는 지난해보다 판매 수익금이 늘어 더 많은 물품을 전달할 수 있었기에 나눔의 기쁨도 더욱 컸습니다. 지난해 시작된 이 활동이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져, 양서고가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소중한 전통으로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학생회가 대표로 방문했지만, 이번 기부는 양서고 모든 학생의 참여와 마음이 모여 이루어진 활동이었습니다. 기증과 구매로 힘을 보탠 학생들, 따뜻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학부모회에 감사드립니다.
이웃을 향한 관심을 꾸준한 실천으로 이어 가는 양서고 학생들에게 따뜻한 칭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