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1. 통합사정후 최종 커트라인이 전년도에 5.11%였습니다. 2. 일반적으로 전기고 탈락자가 본교를 지원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본교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3. 진성고는 원래 일반고였습니다. 다만, 비평준화에서 평준화된다고 하는데, 평준화가 된다면 일반적으로 학교가 하향평준화된다고 보기때문에 진학을 망설이는 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본교는 농어촌 지역에 위치하고 있기때문에 평준화될 가능성은 전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4. 양서 가족이 되시길 기원합니다.